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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디자인을 매개로한 작품은 좀 봤어도
직접 집을 짓는 작품은 첨인데
순정장르 특유의 풋풋함을 너무나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느낌상 5권 이내로 마무리 지어질것 같은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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