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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입니다.
사실 배경이 학교이거나 학생과 선생과같은 관계보다
순수 OL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딱이였죠
다만..
이렇게 정이 안가는 남주가 있나 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같이 하나에를 사랑하는 CEO 아사오가 저는 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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