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 작품의 설정으로는 남주가 엄청 무섭게 생겼다는
설정이지만 하는 행동이나 그려진것으로만 보면
엄청 귀욤귀욤하게 생겼습니다.
서로간에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들이
급하지 않게 천천히 스텝을 밟아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신고
치타코 친구신청
silfer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