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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중량감이 있는 작품이랄까 ?
표지와는 다르게 퀄도 좋고
내용도 처음보는 스타일의 작품입니다.
오늘부터 신령님이 끝난 빈자리를
이작품으로 채울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악마의 신부라는 컨셉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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