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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권의 코믹스를 사면
일단 맨 앞에서 보는 코믹스는 첫발매의 작품들
그리고 기대감이 높은 작품일수록 뒤에서 보는데
드라마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항상 나오면 뒤에서 보는 작품입니다.
오자와 마리 선생님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그냥 한가족의 개개인의 드라마를 그린 작품입니다.
스토리의 높낮이는 없지만
마음에 찌잉하는 뭔가가 강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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