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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자쿠 가는 길목에 있는 마시타야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국물이 완전 떙겼는데
생각보다 돈코츠는 약간 진했었고
쇼유는 해산물의 맛이 진하게 나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지층에 있다는 점이 특이한데
깔끔하고 좋은 분위기가 일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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