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뷰했을떄도 재밌다 독특하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번편은 정말 너무너무나 실망이었습니다.
점점 각각의 시선에서 그린 스토리 전개가 늘어났는데
이번편에서는 그게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뭐가뭔지 모르는 상황이랄까 ?
그리고 핵뜬금포 전개까지
이번편으로 4권까지 쌓아놓은 좋은 평가들이
싸그리 날라갔다 라고 평할수 있을것 같네요
스포가 되서 말은 할수 없지만
개연성이 없는 전개가 있는데
도대체 왜 ? 라는 말과 함꼐 급실망....
담권이 이런 전개라면 음...
읽는 사람들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더군요.
초반을 좋아하는 사람은 후반을 싫어하고
후반을 좋아하는 사람은 초반을 싫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