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시리즈는 모던1때부터 입문과 동시에
그떄 가입한 클랜생활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대회에 나가서 준우승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방방 날라 뛰는것 때문에 인피, 어워는 좀 등한시 했고
이번 월워2는 그런게 없어서
베타때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했는데
어제 멀티에서는 키마떄문에 좌절을 느끼네요
같이 하시는 맴버분들 스탯도 가장 못하는 분들도
킬데가 1.5인 5명 팟인데
키마 두명한데 70킬 20데스 정도로 손쓸 방법도 없이
발려버리니 참 허탈해 지네요 ...
어차피 지금까지 하면서 핑은 해탈은 했지만
핑에 키마까지 -2핸디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원래 콘솔에서 키마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오버워치도 명확한 한계점으로 거의 접다시피 하고
콜옵에서도 이러니 거시기해 지네요 ...
진짜 구매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