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존재감이 흐릿한 작품이랄까?
아유코 선생님은 전작품때문에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번작품은 너무나 흔하디 흔한 클리셰의 향연이라
2~3일정도 지나니 스토리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ㅜ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