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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뭔가 좀 재미보다 약간 쓸쓸한 느낌의
물씬 풍겼다고 할까 ?
추억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엿보엿던것 같습니다.
쿨교신자의 작품들은 항상 가볍워 보이면서도
어느 순간이 되면 무게감있는 주제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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