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점점더 빠져들게하는 2권입니다.
1권이 도입이었다면
2권은 점점 심화과정으로 빠져든달까 ?
1권에서 엄청 찌질했던 남주가 2권에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이제 받아드리려는 모습이 나오네요
스토리도 청량하지만
그림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