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스트레스 푸는 날입니다 !
오늘은 좀 구매를 했는데
제가 주로 구매 하는곳은 북새통입니다.
거의 10년간 거르지 않고 다녀서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모두 알죠 !
그런데 오늘은 기분이 너무나 좋게
할인폭을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좀더 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가서 서비스를 달라거나
무수리 떼달라고는 한번도 말한적 없이 쿨거래 해서
그점도 알고 매번 갈때마다 인사도 해서
이번엔 한인도 좀 해주시고 했네요
은영전은 살까 말까 하다가 생각보다 많이 팔리고
단권보다 박스셋이 더 이득이라고 해서
고민하다 구매했네요 ~ !
한번에 많이 사시네요
전 매달 보고있는 작품 신권만 예약구매하는 편이라
그 외엔 전자책으로 구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