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현열품이 일어나기 전부터 읽었는데
저번에 4강까지 가고 뉴스에서 한창 떠들고
이작품이 좀 인기가 있어졌냐고 북새통 사장님꼐 물어봤더니
지금까지 나온 전편을 주문한 손님이 10분 이상이나 되었다고 했는데
여러 스포츠 만화를 꾸준히 읽었지만
이작품만한 꾸준함은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완결이 나온다고 하던데 ..
현재까지의 진행을 보면 이제야 껍질을 깨고 나오는데
어찌 마무리를 지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ㅜㅜ
낫짱은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