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다시 초반의 잔혹하고 용서없는 분위기가 강림했다고 할까 ?
약간 느슨해졌던 끈을 꽉 조이는듯한 5권이었습니다.
아직 이 다음권에대한 정보가 없긴한데
영애검사가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에 합류 했으면 좋겠네요
신고
강철의기사 친구신청
silfer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