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 모에로 타오를것도 없고
소문을 퍼뜨리는 그 미친년도 뭔가 명분도 너무 약해서
저딴짓을 하는게 이해도 안가서 어처구니가 없을지경
그냥 이미 6권까지 모아서 발빼기는 늦어서 억지로 모으는중
남주 동생 이 개같은 년은
남주 만날떄마다 저지랄에다가
그냥 예상인데
아마 여동생은 남주를 상당히 좋아하고 존경했는데
무슨 일이 있어서 볼떄마다 동정 이 개지럴하면서
저러는데
볼때마다 암덩어리에다가 이해도 안가고
무조건 동생이 나오는씬 = 남주한테 동정새끼라면서
공개적으로 모든사람 있는데서 면박
이 구조가 지속되니 나올떄마다 진심 찢어버리고 싶음
원래 리뷰쓸때 소개하는자리라 존대를 쓰지만
진짜 이 작품은 그러고 싶지가 않음
삽화담당인 리드롭 선생님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