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달 카드 설계를 잘못하여
집안 가계가 휘청일 정도로 위태로워 근 3년만에 10만원 이내로 구입한 굴욕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은 자금도 최대한 끌어모아 문제들도 다 해결하고
아주그냥 작심하고 가서 구매햇네요
책을 구매를 할떄 항상 두번에 나눠서 합니다.
한 느낌상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80% 정도의 고르고 가격을 고르고
맞춰서 더 구매를 하는데
이번에는 아 이번엔 1차로 들었을땐 20 가까이 나왔네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안나와서 기분이 상당히 좋아 더 구매를 했네요 ~
한낮의 유성은 예전에 봤는데 왜 안샀지 하는 의문으로 구매를 했는데
북새통 홈피에는 몇권이없었지만 막상 가보니 전권 있어서 일단 반절만 구매했습니다.
오늘 구매의 핵심중 하나는 요츠바랑 입니다.
오늘 입고 되었는데 판매속도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총알도 충분했겠다 더 사고 싶었지만
이번엔 빵이 땡겨 생각보다 저렴하게 사고
기분좋게 나온 4월구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