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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라고 해서 좀 묵시적인 암울한 분위기 일줄 알았으니
오히려 카페알파와 같은 여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아사 (거미와 같은)도 계속 보다보니 귀엽고
스토리라인과 음식이란 소재도 상당히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아주 의외의 작품이며 , 평타 이상의 점수를 주고싶은 작품이었네요
다음권 필구 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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