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너무나도 조용히 천천히 진행하지만
근래 봐왔던 작품중에선 상당히 내공이 있다고 생각된 작품이네요
많은 대사와 복잡한 그림이 아니어도
아주 작은 발걸음으로 너무나 많은것을 담아내는데 있어
너무나도 놀란 작품입니다.
과거 하라 히데노리 선생님의 내 집으로 와요의
마지막 전설의 씬이 중간중간 생각이 났네요 ...
올해 톱3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신고
치타코 친구신청
silfer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