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사왔을떈 그냥 할매였는데
그 할매가 또 세를 주었고 그 새를준게 도박 하우스 입니다.
여기 집주인 할매는 장애인 아들을 두고있고
남묘호렌케교에 빠진 광신도 할매입니다.
옆집이 경찰신고 때문인지
대문을 항상 닫고 그러는데 닫을떄 대문이 제대로 안닫혀서
계속 쾅쾅 닫습니다.
하우스다 보니까 사람이 거의 매시간마다 수시로 오고가고
거의 10여분전에도 계속 저지럴떨어서
가서 욕하면서 경고를 주고 왔긴 했는데
아오 아주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집주인은 뭐 11월만기니까 그떄까지 참으라는 말만하는데
재정신이 아닌이상 저소리듣고 가만이 있는놈이 빙시고
조치는 취해주지 않고 ...
진짜 소음문제가 남의 이야기인줄 아는데
직접 당해보니 아주그냥 돌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