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습니다 !!
역시 믿고사는 타카스카 선생님입니다!
굿모닝 시리즈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것은
부드러운 그림체 , 그리고
가끔가나다 나오는 익살스런 표정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작품의 느낌은 약간
호타루의 빛이 어렴풋이 느껴지는데
아마 배경이 되는 집이 둘다 약간 고택이라서 그런지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학생이나 선생님이 나오는 순정보단
성인 즉 OL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작품은 그런 의미에서 닥 제 취향저격이네요
저도 나이탓인지 학원 순정물보단 성인순정물이 더 좋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