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이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이제좀 이 불행한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좀 가득하면 안되겠니 ?
이겁니다...
전체적인 포맷은 일본의 홈드라마 장르와 비슷한데
이 가족들을 보면 너무나 우여곡절이 많은것 같아요
좀 행복하려고 하면 일이 터지고 ....
이쯤되면 안전빵이겠지 하면
생각지도 못하게 해트닝이 터지고...
오자와 선생님 이제 불행은 그만
행복한 모습이 담긴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