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의 안타까움을 뒤로한채
4권에서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권은 전체적으로 성장을 해서 다시 만났지만
뭔가 음 .. ;.분위기가 희망은 낚시고
너무 어두운 ? 아니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첨 이작품 보았을떄
작화 퀄이나 분위기 스토리에 압도당하면서 팬이되었는데
뭐랄까 다른 여타 드라마 작품과는 다르게
아주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그런점이 더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