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고있는 작품중에서 가장 유쾌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작인 굿모닝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그 특유의 표정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달까 ?
전체적인 느낌이 무겁다기보다 구름에 떠있는
가볍고 푹신푹신한 느낌이 좋습니다.
어쩔때는 진중하고 무게감있는 순정이 보고싶은 날도 있긴하지만
최근같이 덥고 찐득찐득한 요즘에는
러브인 하우스 같은 작품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10권 이상 길게~~ 나와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