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도시어부로 인해서 국내에도 낚시인구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저도 아주아주 관심이 생긴 그중에 한명입니다 !
어케보면 지금까지 꽤 여러가지 취미를 다룬 작품이 많아도
낚시를 주제로 한 작품은 거의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적었지만 이번 작품은 여주인공이 초보여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가르쳐 줍니다.
낚시 자체가 느긋하고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 작품또한 여유롭게 위트있게 흘러가네요
으 정말 낚시 하고 싶네요 ~
2권까지 나왔다는데 2권도 보고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