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4컷 만화에 관한 리뷰를 보셨다면
그렇게 호의적인 리뷰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역량일까요 ?
순정 , 드라마쪽에서 가장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니시 케이코 선생님의 4컷만화인
이 작품은 4컷이라는 기승전결과
또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이어져서
쭉 이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나오는 캐릭터들도 과한 오버없이
개성이 출중하면서 매력이 있는 인물들이 가득하죠
아마 이 작품은 제가 어쩔수 없이 모은 4컷 작품중
두손가락 안에 드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