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믹스] [쿠이 료코] 던전밥 6권

 재밌는 작품을 아끼느나 약간 늦은 리뷰입니다. 

파린이 부활하고 만나고 나서는 

뭔가 살짝 진중한 분위기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작품 초반과 같은 

유머러스 하고 위트있는 장면이 많아서 

급박한 흐름이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뭔가 파린과 미궁의 주인의 떡밥은 다음권에서도 그렇고 

약간 계속될것 같은 느낌인데 

개인적인 바램은 쭉 오랬동안 이어지는 것이네요 ㅎ

[K_crash]

맨 쉬에 악몽이야기 하는 게 참 무서운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