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작년 요리란 주제가 인기를 끌었을때
관련 코믹스나 방송 프로그램이 한창이었는데
이작품은 그중에서도 햄버거를 타켓팅 했다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은 무역일에 종사하지만
이 바로 전전 일은 지금은 무리하게 해외로 확장하다가
파산한 크라제버거에서 일했었죠
여기서 나오는 햄버그는 정말 유니크하고 매니악한데
패티보면 정말 비싸보이긴 합니다 ㅎㅎ
재밌게 읽긴 했는데
한정된 주제로 롱런할수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
그리고 약간 이작품에서 불만인 점은
남주가 햄버거 가게 하려고 회사에서 나온건데
그 전 직장상사라는 미친인간은
다시 되돌아오게 하려고 햄버거집 거래처에도 압박주고
또 별별수작을 부리는데
과연 그꼴보고 가게를 접고 나온다고 해도
제정신이 아닌이상 망하게한 상사 밑으로
다시 돌아갈 사람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