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갔을때 장사 잘 되고 있더라고요.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과자들 언제나 쌓아놓고 파니... 좋지요.
버스다니는 길가에 있는 굿모닝 홈마트(?)랑, 안쪽 골목에 오락실 앞에있는 마트 그렇게 2군데가 서로 위치도 가깝고, 파는게 다르고 그래서 둘 다 둘러보면 좋지요 ㅎㅎ
두군데 다 장사 잘하고 있어요
2호점은 비추 거긴 건물은 신축이라 깨끗한데 물건은 많이 없어요
좋은점은 사람도 많이 없다는거고 1호점은 물건도 많지만 사람도 항상 바글바글
아무거나 줏어오면 안됩니다. 오히려 인터넷이나 일반 동네 마트보다 비싸게 파는 물건들이 많아요
가격을 대략 알고 가야됩니다. 저렴한 물건은 딱히 많진 않아요
한번씩 엄청 싸게 풀리는 품목이 몇개 있을때만 좋아요
글고 평일보다 가격 올려 팔때도 있어서 주말방문은 비추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과자들 언제나 쌓아놓고 파니... 좋지요.
버스다니는 길가에 있는 굿모닝 홈마트(?)랑, 안쪽 골목에 오락실 앞에있는 마트 그렇게 2군데가 서로 위치도 가깝고, 파는게 다르고 그래서 둘 다 둘러보면 좋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