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과 더불어 일본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루캠은 너무 정적이라서 그런지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작품은 약간의 개그코드가 있어서 마음은 이작품이 끌리더군요 ㅎ
여기서 여주가 만드는 음식들은
등산을 하면서 먹을 음식이어서 그런지
간편하면서 영양이 응축되어 있는 음식들이 나오는것이
재밌습니다.
요즘 산에 오르기 딱 좋은 날씨인데
읽다보면 오르고 싶은 욕구가 약간 생기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