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fer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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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J-Pop] shibata jun - 今夜、君の城が聞きたい 오늘밤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2) 2018/11/03 PM 08:39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인 시바타 준의 

명곡 오늘밤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입니다. 

특히 잠자기전에 들을수 있는 유일한 곡을 뽑자면 

무조건 이곡이 1등인데 

그 이유는 가사가 너무나도 이쁘고 ..

음 뭐랄까 뭔가 불쌍하달까 ? 

여러가지 느낌을 줍니다...
 
이번에 새로운 앨범이 나서 올려봅니다 ~ 




つまらぬことばかりを いつまでも抱きしめてる僕は
(재미없는것들만 언제나 끌어안고 있는 나는)
こうして彼女の寝顔を 見つめることが日常で
(이렇게 그녀의 자는 얼굴을 바라만보는게 일상이야)

眠れる街も空もお姫様も 僕一人だけを残して夢飛行
(잠들수있는 거리도 하늘도 공주님도 나만 남겨두고 꿈속을 비행하고)
仲良くしてくれるのは 僕と同じ孤独な月だけ
(사이좋게 대해주는건 나와 마찬가지로 고독한 달님뿐)

いつもひとりで ただ黙ってる
(언제나 혼자서 단지 잠자코 있으면서)
じっと僕を見守ってくれる月よ
(지그시 나를 지켜봐 주는 달님)
こんな僕は
(이런 나는)
そんな哀れに見えるのだろうか
(그렇게나 가여워 보이는걸까)

またコーヒーに月を浮かべ
(또 커피잔에 달님을 띄워놓고)
こみあげてくる涙と飲み込んで
(치밀어오는 눈물과 함께 마쳐버리지)
そばにいて 眠るまで 
(곁에 있어줘 내가 잠들때까지)
眠れる日まで
(잠들수 있는날까지)

やさしい言葉ひとつ 僕の心の中よみがえる
(상냥한 말한마디 내 마음속에서 되살아난다)
"涙が溢れるのは 笑えるということなの"
("눈물이 흐르는건 웃을수 있다는 증거야")

泣いたら崩れてしまいそうで 自分を必死に守ろうとする僕に
(울어버리면 무너져 버릴것만 같아서 스스로를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내게)
やさしく やさしく光が 僕の頬をつたって流れた
(다정하게 상냥하게 빛이 내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いつも大人で ただそこにいて
(언제나 어른으로서 곁에만있어줘)
ずっと僕を見つめ続けている月よ
(쭈욱 나를 바라봐 주고있는 달님)
こんな僕は
(이런나는)
そんな弱虫に見えるだろうか
(그렇게나 나약하게 보이는걸까)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いたい
(모든걸 잊어버리고 싶어)
すべてを忘れて眠ってしまいたい
(모든걸 잊고 잠들어 버리고싶어)
今夜だけ 僕のためにうたってほしい
(오늘밤만은 나만을 위해 노래해 주었으면해)

いつも周りが賢く見えて
(언제나 주변이 빈틈없이 보여서)
いつもひとり へらへら空回りして
(언제나 혼자만 비실비실 겉도는)
こんな僕は
(이런나는)
そんな惨めに見えるのだろうか
(그렇게나 비참하게 보이는걸까)

この世でただひとりのような
(이 세상에서 달랑 혼자뿐인것 같은)
こんな毎日の裏側で生きてる
이런 매일의 이면에서 살고있어

僕がまた眠れるまで うたってほしい
내가 다시 잠들때까지 노래해 주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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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아찌    친구신청

글 제목에 城 <==요게 신경 쓰이네요... -ㅁ-;;;;;

高橋みなみ    친구신청

내 사람 시바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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