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개인적으로 늑대소녀와 흑왕자때의
상큼함과 발랄함 ,
그리고 중요소재인 발암요소는 최저로 하면서
흥미요소를 하는 전개 ...
이번작은 1권 리뷰에서도 썻듯이 이번작품은
전작의 70% 카피한 느낌은 납니다.
그래도 1,2권에서는 다르게 하려는 점이 보였는데
3권은 도로아미타불의 느낌이 난달까요 ?
늑대소녀 버전 2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ㅜㅜ
약간 실망 전개이지만 작가님의 역량을 믿고
앞으로 더 구매는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