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역시 기대대로 이작품은 정말 아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캐릭터 하나하나 표정이 전부 생동감이 넘치고
컷 하나하나가 장인이 그려넣은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100% 2권 초판 구하기 힘들것이라 예상됩니다.
두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걸으며 웃는다 2권
고블린 슬레이어 급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라노벨 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급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라노벨 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설적이면서
봐주는것 없이 확실한 선택을 하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올해 제가본 라노벨 작품둘 투탑으로 뽑고 싶습니다.
이번 2권에서도 창의적으로 고통스럽게 죽이는 장면은
최고의 장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 4권
이작품도 원래 기대없이 구매한 라노벨이지만
흔하디 흔한 이세계 작품이 범람하는 시대를
역행한다는 점에서 맘에 들었고
독특한 러브코미디라서 4권까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은근히 강추인 작품입니다 ^^
코미양은 커뮤증입니다 8권
이번 8권은 친구들이 코미양에 대한 따뜻함이 가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래 이런 패턴의 작품은 어느선에서 좀 질려가는데
코미양은 주변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또 싫어지는 캐릭터가 없는점이 너무나 좋아요
데미는 이야기를 하고싶어 6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서큐버스 선생님의 분량이
많아서 흐뭇한 6권이었습니다.
에피가 진행되면서
뭐랄까 그냥 단순한 일상물이 아니라
다름과 차별 그리고 시선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 보이는것 같아요
최근에 나오는 순정작품 가운데
가장 유쾌하고 역시 타카스카선생님의 독특함이
전작인 굿모닝 시리즈에 이어서
이 작품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번권은 여주한테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면서
남주와 가까워지는데
다음권부터 새로운 변화로 인한 생활이 시작되는데
재밌을것 같습니다.
거실의 마츠나가씨 1권
겉 표지가 너무 끌렸던 작품 !
그리고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표지만큼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취미가 만화책 모으기와 게임이라서
이 작품처럼 쉐어하우스면 엄두도 낼수 없는 취미여서
저런 생활형태는 별로라 생각하지만
일드나 다른 작품에서 보면 새로운 만남도 있고
홀로사는것과 달리 재미가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ㅎ
다음권이 매우 기다려 지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