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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일반적인 선생님과 제자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설명해 드리고 싶은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특징이 없어요 ㅜㅜ )
카와하라 카즈네 선생님의 명작인 '선생님'처럼
두근거림도 없고 풋풋한 설렘도 없고
아류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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