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좀 특이하게도 역 밥큐버스의 작품입니다.
밥큐버스의 어원은 야쿠모씨는 밥을 먹이고 싶어
에서 여주가 남주한테 밥을 먹이는데
이작품은 역할 반전인거죠 ㅎ
개인적으로는 이런 설정을 좋아하는데
양아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맘 따뜻한 남자
그리고 그런 사실을 아는 여주 약간 진부하지만서도
이번 작품같은 경우는 음식, 요리라는 매개체라서
그렇게 진부한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앞으로 좀더 다른 반 아이들이 남주의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