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
아마 이런 소개글을 쓰는 작품은 이작품과 카케노 이 두작품 일건데
과거 순정의 정도 처럼
단순하게 사랑이야기만 있는 그런 작품이 필요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나오는 캐릭터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고 가끔 앨리가 변태처럼 하는 행동들도
남주과 사랑어린 눈으로 볼떄 자연스레 미소가 나오네요
저번권에 이어서 이 커플을 방해?! 하는 인물이 나오긴 하지만
이 친구도 무지 귀여워요 ㅎ
과거 피치걸에 나오는 악녀 사에 처럼 밉지 않고 순둥이 같아요
힐링이 되는 7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