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갸루를 넘나 좋아해서
국내에 정발된 갸루관련 작품은 전부 구매해서 보는데
이작품또한 나온다고 했을떄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
굳이 왜 어색한 저 제목으로 나왔는지는 의문이지만
이 작품은 요리라는 매개로 달달한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달달한 연예물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아요
작품 내내 훈훈하고 여주의 약간 츤데레한 모습이 귀엽고
겉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약간 순애보랄까?
그러한 갭이 이 작품의 매력을 잘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