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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서서히 없어져서
하루 이틀 뒤면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게 되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뭐랄까 역반전 이라고 해야하나
괜찮았는데 스토리 패턴도 그렇고
나오는 캐릭터들의 입체감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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