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라노벨 작품중에서 가장 기대하지 않고
구매했다가 가장 잘산 작품이 이작품입니다.
오히려 일러빨이나 그림빨인 코믹스나 라노벨 작품보다
몇백배는 난 작품인데
크게 흔한 설정이지만 오히려 캐릭터 하나하나
설정과 노선을 확실하게 잡아서 캐릭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이번 5권에서는 새로운 마왕이 나오게 됬는데
정말 특이한 말투와 매력을 갖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