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작품에 대한 리뷰는 두세번 정도 쓴것 같은데 ..
늘 하는 말이 있었죠
이제 좀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
저번 권보다는 들하지만 이번에도 뭔가 행복해 보이진 않고
마지막 엔딩부분도 뭔가를 살짝 암시하는데
불안불안 합니다..
전형적인 드라마 장르의 정석이긴 한데
부드러운 막장과, 하드한 막장이 번갈아 나오니
주인공네 가족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