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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작품중 최악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자는 무조건 들이대는데 민폐에 눈물흘리고
사과하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캐릭터나 스토리 전부 매력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번주에 2권 구매 안한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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