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밝고
활력이 넘치는 작품이라는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탐험이라는 소재로 무겁거나 또는
비현실적이 아닌 동네나 접근하기 쉬운 산으로 가서
곤충채집이나, 노을을 보는 모습은 뭔가
순수하고 약간 카페알파의 귀욤귀욤 버전이랄까 ?
떄묻지 않은 사구리짱의 모습에 힐링이 됩니다.
그런데 사구리양은 어릴떄 몸이 약했는데
집에서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발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