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형급 작품은 없지만 견실한 중량급의
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기대작은 슬로모션 2 , 이사랑은 이단 2, 쟈히님, 나의소년 이정도?
1권짜리들은 대부분 불안과 기대중 불안이 큰 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라노베쪽도 이세계 방랑밥, 두번쨰 복수, 용왕, 슈퍼커브는
완전 기대작인 반면
새롭게 산 작품은 불안불안한 느낌의 작품들이 있네요
원래는 월말 월초에 구매를 항상 하는데
이직을 하게되면 이런 루틴이 바뀔것 같기도 하고
많이 여유있게 글을 쓰지는 못하게 될것 같은데 ㅜㅜ
일단 이직이 결정되고 다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