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업까지
요리쪽이긴 한데
이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은 너무 답답합니다 ㅜㅜ
특히나 이런 정통 양식쪽은 위계나 질서가
타 주방쪽보다 더욱더 엄격한데
이 작품에서의 남주는 유약하고 너무 남을 과도하게
남을 잘 배려한달까 ?
그러나 이와 비슷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 중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독특하고 신기해서 계속 읽게 됩니다.
캐릭터 설정이 좀 답답하긴 해도
전체적으로 느껴지는것은 밤비노와는 다른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