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지면 행복해 지는 작품입니다 ㅎ
이 작품에 대한 귀여운 어필은 전에 했던 리뷰들에서도
극찬을 했으니 안하기로 하고 ..
이번 6권에서는 새로운 사랑의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라이벌이 나와도
피치걸의 사에같이 죽이고 싶은 라이벌이 아니라
귀여워서 쪽 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라이벌입니다 !
이번권에서는 여주가 미래에 대해서 특히 생각이 많았는데
얼릉 끝내지 말고 길게 롱런하는 단행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