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밌어서 1권 읽고 코믹스랑 라노베 전부구매했습니다.
추리계열 작품은 엄청나게 많으나
약사의 혼잣말과 같은 배경이나,
결정적으로 주인공인 마오마오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상당히 흥미로운 방법으로 풀어나간다는 것이죠
특히 마오마오 특유의 남을 신경쓰지 않는
일관된 마이페이스 추리는 읽을수록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소설판은 좀더 디테일하고 코믹스에 담기지 않은
부가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각각의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