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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쥴리에타 선생님은
오늘부터 신령님 이전에 꼭두각시 오데뜨부터 좋아했던 선생님인데
이번작품은 음... 작품에 몰입이 안된달까 ?
화과의 행동들이 천진난만하기도 하지만
이번 2권에서는 약간 민폐가 느껴지는 답답함이 있기도 했네요
아직 초반이긴 하고 소재도 좋아서 반등의 여지는 있지만
살짝 걱정이 되었던 2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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