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란 주제가 나오는 작품중에서는
가장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애니화가 되고나서 인기가 많아졌는데
약간 덜 알려졌을때부터 읽은 작품이라 많이 알려져서 뿌듯합니다.
하지만 12권이 완결이기에
점점 마무리를 지어가는듯한 스토리가 안타깝달까?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도 점점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장하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ㅜㅜ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ㅂ+
만화랑 소설은 요즘 다 이북으로 사서 보는데 이북좀 서적이랑 발매 격차좀 줄여줬으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