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리뷰도 못남기고 있는 silfer 입니다 ㅜㅜ
이번에도 점심 브레이크 타임때 서둘러나와서 구입했네요
이번 구매작품중에는 제가 아끼는
베이비 스텝과 아오야마군이 완결이네요 ..
베이비 스텝은 아직 메이저 대회도 못갔는데 완결이거 보면
강제종결의 스멜이...
아오야마 군의 경우는 약간 반복된 패턴이다 보니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이별을 택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기대작은 안죠, 원더허니,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우메 여사님의
공전노이즈가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틈내서 리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