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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드디어 !!
발암의 연속이었던 남주의 행동의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
작품의 특성상
남녀주인공의 표면적인 대화보다도 심리적인 묘사와
각각의 속마음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최근 행보는 남주의 지나친 소극적인면으로 인해
여주만 불쌍한 그런 스토리였지만
이번권 부터는 좀 뻥 뚫리는 시원한 전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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