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오는 성인 순정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스토리서부터 그림체가 유니크 하달까요 ?
특히 이번 6권에서는 새로운 조연부터
한층더 둘이 러브러브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일반적으로 러브씬이 많이나오면 자극적인느낌이 많이나지만
이작품은 고혹적이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마무리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